(빌보드 홈페이지 캡처)
빌보드가 MFBTY를 극찬했다.
미국 빌보드(billboard)는 6일(한국시간) ‘MFBTY가 한국 힙합을 프랑스에 퍼트렸다(MFBTY Spread Korean Hip-Hop in France)’라는 기사를 올렸다.
이 기사에서 빌보드는 지난 1월27일 프랑스 칸느에서 열린 세계 최대 음악마켓 ‘미뎀(MIDEM)’에서 공연한 MFBTY를 소개하고 있다. 빌보드는 윤미래를 “힙합의 여왕(Queen of Hip-Hop)”으로, 타이거JK를 “한국의 제이지(the Jay-Z of Korea)”라고 지칭하고 “그들의 불타는 랩 스타일과 힘있는 무대를 자랑하면서 높은 에너지의 퍼포먼스를 보여줬다”고 평가했다.
MFBTY의 신곡 ‘Sweet Dream’은 6일 현재 빌보드 K-pop 차트에서 13위를 차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