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호란 트위터)
클래지콰이 멤버 호란이 2월의 신부 소유진 결혼식에서 떨리는 심정을 드러냈다.
호란은 19일 화촉을 올린 소유진의 결혼식장 신부 대기실에서 함께 찍은 사진을 자신의 트위터에 올려놓고 “아름다운 신부 유진이. 이제껏 있었던 중 가장 행복한 신부가 되길. 내가 다 떨리네”라는 글을 함께 게재했다.
호란은 오는 3월30일 서울 강남의 한 호텔에서 3세 연상의 일반인 남자친구와 결혼식을 올린다.
클래지콰이 멤버 호란이 2월의 신부 소유진 결혼식에서 떨리는 심정을 드러냈다.
호란은 19일 화촉을 올린 소유진의 결혼식장 신부 대기실에서 함께 찍은 사진을 자신의 트위터에 올려놓고 “아름다운 신부 유진이. 이제껏 있었던 중 가장 행복한 신부가 되길. 내가 다 떨리네”라는 글을 함께 게재했다.
호란은 오는 3월30일 서울 강남의 한 호텔에서 3세 연상의 일반인 남자친구와 결혼식을 올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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