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이에스티나)
5일 새벽 한국을 찾은 할리우드 자매배우 다코타 패닝과 엘르 패닝은 어머와 함께 서울 홍대 거리를 걸으며 한국의 정서를 만끽했다.
이날 패닝 자매는 홍대거리에 있는 옷들을 살펴보고 각종 액세서리를 착용하는 등 쇼핑에 열중했으며 자신들을 알아보는 팬들에게 환한 웃음을 지어보였다. 특히 화이트 컬러로 의상을 통일한 패닝 자매는 편안하고 자연스러운 모습을 보였다.
한편 다코타-앨르 패닝 자매는 최근 쥬얼리 브랜드 제이에스티나 의 뮤즈로 선택돼 광고 촬영을 위해 입국했다. tvN '백지연의 피플인사이드'를 시작으로 방송과 각종 행사에 참여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