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전효성 트위터
걸그룹 시크릿 멤버 전효성이 고양이로 변신해 화제다.
전효성은 지난 25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30분이나 늦었네. 메리 크리스마스~보내준 사골들과 온열기, 석류즙, 편지들 다 잘 봤어요. 감동. 고마우이. 따뜻한 크리스마스 되세요, 모두”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전효성이 고양이가 그려진 깜찍한 니트를 입고 고양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전효성 고양이 변신을 본 네티즌들은 “전효성 고양이 변신 고양이 닮았다” “전효성 딱 내스타일야” “전효성 고양이 변신 이제 변신은 그만”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