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에스크맨닷컴 홈페이지)
최근 온라인 남성 잡지 ‘에스크맨 닷컴’이 전 세계 남성 네티즌들을 대상으로 ‘가장 원하는 여성’이라는 질문으로 온라인 투표를 실시했다.
투표 결과 240만명의 지지를 받은 제니퍼 로렌스가 1위에 올랐다.
에스크맨 닷컴 편집장은 제니퍼 로렌스에 대해 “그녀에겐 다른 어떤 배우보다 더한 진실성이 있다. 상큼하고 깨끗한 이미지와 다르지 않게 실제 지난 3~4년간 열애설 한 번 없었다”고 설명했다.
제니퍼 로렌스의 뒤를 이어 2위는 밀라 쿠니스, 3위는 케이트 업톤, 4위는 가수 리한나, 5위는 배우 엠마 스톤이 차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