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재완 기획재정부 장관 초청 ‘제2차 경제살리기 특별위원회’가 30일 오전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열렸다. 박재완 기획재정부 장관(왼쪽 다섯 번째)과 허창수 전경련 회장(여섯번째) 등 경제 단체장들이 자리를 함께하고 있다.
앞줄 왼쪽부터 권영수 한국자동차산업협회장, 정지택 한국기계산업진흥회장, 이희범 경총회장, 손경식 대한상의회장, 박재완 기획재정부 장관, 허창수 전경련 회장, 한덕수 한국무역협회장, 박병원 전국은행연합회장, 정범식 한국석유화학협회장.
뒷줄 왼쪽부터 이승철 전경련 전무, 박상규 대한건설협회 부회장, 서영주 한국조선협회 부회장, 정병철 전경련 부회장, 유용종 한국관광호텔업협회장, 전수혜 한국여성경제인협회장, 이승한 체인스토어 회장, 오일환 한국철강협회 부회장, 송병준 산업연구원장, 최상목 기획재정부 경정국장, 이동응 한국경총 전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