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재경 트위터
걸그룹 '레인보우' 멤버 재경은 지난 23일 "25살인 내가 심지어 놀토에 왜 교복을 입었을까요? 궁금하죠 궁금하죠 궁금하죠? 궁금해 해줘요"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
그는 이어 26일 또다시 자신의 트위터에 "오늘 저녁 7시45분 KBS 2TV 고고싱! 교복의 비밀이 풀립니다"라는 글과 함께 네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은 재경이 '닥치고 패밀리' 촬영을 앞두고 찍은 셀카로 대본도 살짝 보여주고 있다.
특히 교복입은 재경은 25살이라는 나이가 믿기지 않을 정도로 동안 미모를 뽐내고 있다. 뽀얀 피부와 청순한 미모가 눈길을 사로잡는다.
재경 교복 셀카를 접한 네티즌들은 "정말 여고생이라고 해도 믿겠네" "재경 교복 너무 잘 어울린다" "재경 교복 셀카, 너무 예쁘다" 등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