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팝스타'에 출연했던 13세 미소녀 허지원이 화제다.
허지원은 지난 27일 공개된 스타쉽 엔터테인먼트의 프로젝트 앨범 '하얀 설레임' 뮤직비디오에 출연해 최근 모습을 알렸다.
공개된 스틸 컷 속에는 보이프렌드의 정민과 허지원의 달달한 러브 스토리가 담겨있다.
허지원은 SBS 'K팝스타'에 출연하며 이름을 알렸다. 허지원은 당시 나이와는 달리 성숙하면서도 아름다운 외모로 화제가 된 바 있다. 특히 허지원은 13살 소녀라는 사실이 믿기지 않을 만큼 성숙한 외모를 보이고 있다.
한편 2012 스타쉽 플래닛의 디지털 싱글 '하얀 설레임'은 오는 11월 29일 전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