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명민 맹공에도 끄떡없는 ‘마의’, 月 선두 지켜

입력 2012-11-06 08:2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사진=MBC 제공
MBC월화드라마 ‘마의’가 동시간대 시청률 선두를 지켜냈다.

시청률 조사기관 AGB닐슨미디어리서치에 따르면 5일 방송된 ‘마의’는 14.7%로 KBS2 ‘울랄라 부부’ 11.5%와 SBS ‘드라마의 제왕’ 6.5%를 월등히 앞섰다.

5일에는 시청률 보증수표 김명민이 드라마 제작자 앤서니김으로 분한 새드라마 ‘드라마의 제왕’이 첫 방송 해 월화극 판도에 관심이 모아졌다. 전작 ‘신의’의 바통을 받은 ‘드라마의 제왕’은 돈이 최고인 드라마 제작자의 드라마 제작기를 다룬 작품으로 김명민의 출연으로 화제를 모았다.

화제 속에서도 ‘마의’ 시청률 절반에도 미치지 못한 성적을 거둔 ‘드라마의 제왕’이 향후 월화극 경쟁에 본격 합류 할 수 있을 지 기대를 모아본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알림] 이투데이, '2024 CSR 영상공모전'... 27일까지 접수
  • "미국에선 266억 당첨됐다는데"…우리나라 로또로 '인생역전' 가능할까? [이슈크래커]
  • 단독 이창용, 금통위 앞두고 최상목과 오찬 회동…‘금리 빅딜’ 나오나
  • 상암 잔디는 괜찮나요?…아이유 콘서트 그 후 [해시태그]
  • 고려아연 “영풍이 폐기물 떠넘기려 해…거절하자 관계 틀어져”
  • 김영환 “우하향하면 인버스 투자하라”...개미 투자자 난입
  • '홍명보 선임 논란' 여야 질타 쏟아져…유인촌 "정상적 감독 선임 아냐"
  • 체험존·굿즈 등 즐길 거리 다양…"'골때녀' 팝업 통해 풋살 관심 늘었어요" [가보니]
  • 오늘의 상승종목

  • 09.24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84,877,000
    • +0.02%
    • 이더리움
    • 3,524,000
    • -1.51%
    • 비트코인 캐시
    • 460,100
    • +0.79%
    • 리플
    • 782
    • -0.38%
    • 솔라나
    • 196,100
    • +1.98%
    • 에이다
    • 509
    • +6.04%
    • 이오스
    • 691
    • -1.29%
    • 트론
    • 202
    • -1.46%
    • 스텔라루멘
    • 128
    • -0.78%
    • 비트코인에스브이
    • 65,100
    • -0.76%
    • 체인링크
    • 15,700
    • +2.35%
    • 샌드박스
    • 372
    • +0.2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