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마리끌레르
라코스테와 패션 매거진 마리끌레르가 함께 진행한 이번 화보는 라코스테가 추구하는 슬로건 ‘언컨벤셔널 시크(UNCONVENTIONAL CHIC-정형화되지 않은 색다른 시크함)’에 맞는 세련된 도시 여자 콘셉트로 촬영됐다. 또한 남자 모델과 함께 패딩 점퍼 및 코트 등으로 시크한 커플룩을 선보이며 드라마 ‘착한 남자’ 속 이미지와는 또 다른 모습을 보여줬다.
▲사진제공=마리끌레르
라코스테 관계자는 “박시연과 함께한 이번 겨울 아우터 화보는 프렌치 시크 스타일로 꾸미지 않은 듯한 자연스러운 아름다움과 세련됨을 표현했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