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솔비 트위터
솔비는 지난 17일 자신의 트위터에 "여러분 풋풋하죠? 저 데뷔전이에요. 20살때. 솔사임당 제 팬카페 구경하다 발견했어요. 사진 제목이 다이어트 자극용 사진이래요. 그러면서 저보고 냉장고에 붙여 놓으래요. 요요오면 보라고…빵 터짐. 사랑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솔비는 붉은색 미니 원피스를 입고 뛰어난 각선미를 자랑하는 모습이다.
작은 얼굴과 뛰어난 미모, 날씬한 몸매 등이 매치된 8등신 비율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솔비 과거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솔비 왠지 데뷔 전이 더 예쁜 것 같은데?" "솔비 과거사진 보고 깜짝 놀랐다. 내가 알던 솔비가 아닌데" "솔비 과거사진 보니 왠지 느낌이 다르네" 등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