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트리샤와 두 브랜드의 옷을 입은 모델들
또한 블루밍데일, 삭스피프스애비뉴 등 뉴욕 현지 유명 백화점 현지 바이어들이 집결 했다. NBC, Fox TV 등 미국 공중파 방송과 엘르, 보그 등 50여개 패션 미디어들이 총 출동해 뜨거운 취재 열기를 보여주는 등 패션 한류를 실감케 했다.
▲사진=패트리샤필드(왼쪽), 한국패션협회 원대연 회장
또한 그녀의 패션 피플 VIP게스트들이 모린꼼뜨마랑과 버커루 의상을 직접 입고 패션 한류를 직접 체험하는 마케팅을 실현했다. 참여 브랜드를 직접 선정하고 기획한 패트리샤 필드는 “모린꼼뜨마랑과 버커루를 포함한 한국 패션 브랜드는 아주 매력적이며 미국 주류사회에도 어필할 수 있는 잠재력이 충분하다”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