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스타K4’ 생방송 진출자 누굴까?

입력 2012-10-05 11:1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사진=CJ E&M 제공
엠넷 ‘슈퍼스타K4(이하 슈스케4)’가 대망의 생방송 무대에 설 영광의 얼굴들을 확정한다.

5일 밤 11시 방송을 앞두고 있는 ‘슈스케4’는 지난주 방송에서 라이벌데쓰매치 결과를 공개하며 관심을 모았다. 이번 시즌 생방송 진출자가 과연 몇 명이 될 지도 관심사다. 시즌1에서는 10명이 생방송에 진출했지만 시즌2와 시즌3에서는 모두 11명이 생방송 본선에 진출했기 때문이다.

실제 이번 시즌 본선 진출자들은 8월 말부터 이미 합숙소 생활을 시작한 것으로 알려졌다. 수많은 추측성 스포일러들이 난무하는 가운데 주최 측인 엠넷에서는 생방송 진출자의 명단과 숫자에 대해 철저히 함구령이 내려진 상태.

‘슈스케4’ 제작진은 “오늘 밤 방송에서 생방송 무대에 서게 될 주인공들이 공개된다. 다만 심사방법에 대해서는 방송을 통해 확인해 달라”고 당부했다.

‘슈스케4’ 생방송은 오는 12일부터 서울 상암동 누리꿈스퀘어 빌딩에서 시작해 26일부터 경희대학교 평화의 전당을 거쳐 11월 23일 잠실 실내체육관에서 최종 결승전이 열릴 예정이다.

2012년 대한민국 국민들이 선택할 슈퍼스타는 과연 누가 될 지, 베일에 가려진 후보자들의 면면은 15일 밤 11시 방송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알림] 이투데이, '2024 CSR 영상공모전'... 27일까지 접수
  • '흑백요리사', 단순한 '언더독 반란 스토리'라고? [이슈크래커]
  • 서울대병원 암센터 2층서 연기…600여 명 대피
  • “이번엔 반드시 재건축”…막판 동의율 확보 경쟁 ‘치열’ [막오른 1기 신도시 재건축①]
  • '최강야구' 문교원·유태웅·윤상혁·고대한·이용헌 "그냥 진짜 끝인 것 같아" 눈물
  • 삼성전자 ‘신저가’에 진화 나선 임원진…4달간 22명 자사주 매입
  • [종합] UAE, ‘중동 AI 메카’ 야망…“삼성·TSMC, 대규모 반도체 공장 건설 논의”
  • 솔라나, 빅컷·싱가포르 훈풍에 일주일 새 12%↑…‘이더리움과 공존’ 전망
  • 오늘의 상승종목

  • 09.2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84,998,000
    • +1.41%
    • 이더리움
    • 3,572,000
    • +3.84%
    • 비트코인 캐시
    • 454,700
    • +0.38%
    • 리플
    • 787
    • +0.13%
    • 솔라나
    • 192,900
    • +0.42%
    • 에이다
    • 477
    • +2.14%
    • 이오스
    • 700
    • +2.34%
    • 트론
    • 205
    • +1.49%
    • 스텔라루멘
    • 129
    • +1.57%
    • 비트코인에스브이
    • 65,000
    • +1.64%
    • 체인링크
    • 15,430
    • +4.4%
    • 샌드박스
    • 370
    • +0.5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