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오지헌 미투데이
개그맨 오지헌은 2일 자신의 미투데이를 통해 "오늘 코빅 GG란 팀 이름으로 복귀합니다. 형인이 저 그리고 유상엽… 개인적으로는 역대 시즌 중 가장 마음이 잘 맞는 거 같네요. 좋은 결과 기대합니다. 10월 달에 좋은 일 많이 생길 것 같은. 곧 둘째도 태어나고"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오지헌 딸 오희엘 양은 카메라를 향해 귀여운 미소를 지으며 깜찍한 외모를 뽐내고 있는 모습이다.
오지헌 딸 공개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오지헌 딸 완전 귀엽다" "오지헌 딸 배우해도 되겠네" "오지헌 딸, 아빠 안닮아서 다행(?)이네요" 등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