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W 메리어트 호텔 서울은 추석패키지를 8월 말까지 결제하는 고객에 한해 저렴한 가격으로 제공하는 얼리버드 프로모션을 시작한다고 30일 밝혔다.
추석 패키지는 연중 최저가로 호텔의 최고급 서비스를 누릴 수 있는 기회인만큼 명절 준비에 지친 주부들이나 휴식이 부족한 직장인들에게 적극 추천된다.
추석패키지에는 슈페리어 룸 1박, 메가박스 센트럴 영화 티켓 2매와 아시아 최대규모의 휘트니스 클럽과 수영장 이용혜택이 포함된다.
특히 JW 메리어트 호텔 서울은 외부로 나가지 않고, 호텔과 연결된 센트럴시티와 호텔 내에서 여유로운 시간을 즐길 수 있어 더욱 편리하다.
또한 객실은 타 호텔의 객실보다 1.5배 넓은 디럭스 급부터 시작해 쾌적한 환경을 이용할 수 있다.
기간은 9월 28일부터 10월 3일까지이며 8월 말까지 결제하는 고객에 한해 15만9000원(세금 및 봉사료 별도)에 제공된다. (문의 및 예약: 02-6282-628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