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섹시 아이콘’ 크리스티 커(미국)가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에비앙 마스터스(총상금 325만달러)를 앞두고 벌어진 프로암 대회에 출전해 드라이버 샷을 날리고 있다. 이 대회는 26일 오후(한국시간) 프랑스 에비앙-르뱅 알프스 산맥에 위치한 에비앙 마스터스GC(파72ㆍ6344야드)에서 개막해 4일간 열린다. 사진=하나금융그룹·정진직 포토
‘섹시 아이콘’ 크리스티 커(미국)가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에비앙 마스터스(총상금 325만달러)를 앞두고 벌어진 프로암 대회에 출전해 드라이버 샷을 날리고 있다. 이 대회는 26일 오후(한국시간) 프랑스 에비앙-르뱅 알프스 산맥에 위치한 에비앙 마스터스GC(파72ㆍ6344야드)에서 개막해 4일간 열린다. 사진=하나금융그룹·정진직 포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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