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사 상품 ‘매직피아 32인치 LED HD TV’는 20ms의 뛰어난 반응속도로 잔상이나 흐려짐 없이 선명하게 감상할 수 있으며, 가격은 29만8000원이다. 대우일렉서비스에서 1년 무상 8년 유상 A/S를 제공한다.
인터파크는 오는 23일부터 올림픽의 생생한 정보를 실시간으로 접할 수 있는 스마트패드를 300대 한정 판매한다.
9.7인치 IPS패널을 탑재한 스마트패드 ‘코비(COBY) MID9742’는 안드로이드 4.0 아이스크림샌드위치 운영체제를 지원하며 19만9000원이다. 사양으로는 8G 메모리, 200만 화소 카메라, Allwinner A10(Cortex A8 + Mali400) CPU, 해상도 1024*768 등이다. 구입고객은 외장메모리 8G가를 사은품으로 증정 받을 수 있다.
제조사 코비(COBY)는 미국 내 4146개의 대형 유통점, 528개의 가전 양판점과 368개의 지역 판매처에 제품을 공급하는 회사로 홍콩, 캐나다, 대만, 파나마, 일본, 한국 등에 진출한 글로벌기업이다. 앞서 출시된 7인치 스마트패드 ‘코비(COBY) MID7042-4’ 7월 20일 현재 아마존 태블릿PC 베스트셀러순위에 킨들파이어, 갤럭시 등에 이어 5위를 차지하고 있다.
인터파트는 올림픽의 현장을 한층 생생하게 느끼는 데에 고해상도 TV가 필수라며 그동안 부담스러운 가격에 장만을 미뤄왔다면 올림픽 특수를 겨냥한 TV 특가 이벤트를 추천한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