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리조트 1160만원대 콘도회원권으로 여행 숙박 해결

입력 2012-06-18 12:1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한화리조트 13개콘도 50%할인, 부대시설 무료 등 신규혜택

한화리조트(한화콘도)는 이번 여름성수기를 맞이해서 1160만원대 패밀리라이트 회원권을 선보인다.

이번의 콘도회원권은 10년 뒤에 전액 반환 받을 수 있는 옵션을 선택할 수도 있으며(선택 시에 1290만원), 선착순으로 마감할 예정이라고 한화리조트 측은 전하고 있다.

이번에 선보이는 패밀리라이트 회원권은 1년에 20박(여름성수기 2박, 겨울성수기 3박, 주말 5박, 평일 5박, 추가 평일 5박)으로 구성되어 있다.

다만, 여름성수기에는 추첨 제한이 있다는 불편함이 있으나, 한화리조트회원권은 금요일이 평일 박수에서 차감되어 충분하게 주말을 사용할 수 있으며, 여름성수기에도 최대한 이용을 보장하기 때문에 사용하는 데는 전혀 불편함이 없다.

만약, 구입 시에 10년 뒤에 전액 환급을 원하거나, 무기명으로 이용을 원할 시에는 조건에 맞는 금액(10% 분양금 인상)으로 업그레이드하여 구입하면 되기 때문에 각 사람이 원하는 최적의 조건으로 구입할 수 있다.

또한, 여름성수기에 원하는 날짜에 가길 원하며, 좀 더 저렴한 상품을 원하는 이들은 1610만원대 실속형 회원권을 구입하면 된다.

이 실속형 회원권은 작년과 올해 한화리조트 최고의 히트 상품이며, 1년에 28박(여름성수기 3박, 겨울성수기 4박, 주말/연휴 7박, 평일 7박+7박)을 사용하는 데 여름성수기 추첨권이 있어서 일반 회원권과 동일한 권한을 가진다는 장점이 있다.

패밀리라이트 회원권과 마찬 가지로, 입회 시에 10년 뒤에 전액 환급을 원하거나, 무기명으로 이용을 원할 시에는 조건에 맞는 금액(10% 분양금 인상)으로 업그레이드하여 구입하면 된다.

한화리조트 회원권이 회원권 시장에서 큰 인기를 끄는 주요 이유는,

첫째가, 23~38평대의 투룸 스타일의 넓은 평수의 방을 사용하기 때문에 여러 사람들이 같이 이용하기에 보다 유용하므로 분양 가격 대비 큰 평수를 사용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으며,

둘째는, 한화라는 모기업을 통해서 자산의 보유가 매우 안정적이며, 고객이 10년 또는 20년을 선택하여 전액 돌려받을 수 있으므로 금액적인 손해가 전혀 없고,

셋째는, 국내 최고의 전국 12개, 해외 1개의 체인과 국내 최다의 부대시설을 보유하여 어디서든 이용하기가 편리하고, 작년 3군데 올해 2군데의 적극적인 리모델링과 5개의 프리미엄 리조트 계획 등 국내 최대의 투자 규모 등에 있다.

이외에도, 1년에 30박을 이용할 수 있어서 사용빈도가 높은 이들에게 적합한 스탠다드형 회원권(2350만원)과 10년간 이용하며 성수기 예약이 100% 보장되는 VIP 회원권(5350만원), 46평 이상을 이용할 수 있는 로얄형 회원권(4000만원) 등 구입하는 자의 상황에 맞게 다양한 회원권이 마련되어 있다.

이와는 별도로 임직원복리후생용 법인 무기명회원권(2700만원)은 분양 시 부가세환급 등의 비용절감 효과와 임직원복지를 동시에 해결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상기의 입회금은 일시불 가입 기준으로 10% 할인된 금액이며 가입과 동시에 소유권 이전등기와 법적인 재산권 보장 및 양도, 상속이 자유롭다.

한화리조트의 부대시설은 3개의 대형 워터파크와 6개의 골프장, 온천, 스키장, 승마장, 수목원, 63시티, 플라자호텔, 아쿠아리움 등 다른 리조트와는 차원이 다른 시설 등을 보유하고 있으며, 회원권을 보유한 이들은 이 모두를 할인가로 이용할 수 있다.

또한, 한화리조트 회원 관리 서비스는 연휴, 여름/겨울성수기 예약은 물론 담당직원 1:1 관리체제로 운영되는 편리한 시스템으로 운영되기 때문에 회원들이 여행 가고 싶은 날에 맞춰서 여행을 갈 수 있다는 만족감을 주고 있다.

특별회원모집에 대한 자세한 입회방법과 안내책자를 받아보고 싶으면, 『한화리조트 본사: ☎ 02-754-0179』로 문의를 하면 자료 수령 후 자세한 상담을 받을 수 있다. (24시간 상담가능/법인 상담가능)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부동산 PF 체질 개선 나선다…PF 자기자본비율 상향·사업성 평가 강화 [종합]
  • ‘2025 수능 수험표’ 들고 어디 갈까?…수험생 할인 총정리 [그래픽 스토리]
  • 삼성전자, 4년5개월 만에 ‘4만전자’로…시총 300조도 깨져
  • 전기차 수준 더 높아졌다…상품성으로 캐즘 정면돌파 [2024 스마트EV]
  • 낮은 금리로 보증금과 월세 대출, '청년전용 보증부월세대출' [십분청년백서]
  • [종합] ‘공직선거법 위반’ 김혜경 벌금 150만원…法 “공정성·투명성 해할 위험”
  • 이혼에 안타까운 사망까지...올해도 연예계 뒤흔든 '11월 괴담' [이슈크래커]
  • "늦었다고 생각할 때가 제일 빠를 때죠" 83세 임태수 할머니의 수능 도전 [포토로그]
  • 오늘의 상승종목

  • 11.14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26,682,000
    • -1.29%
    • 이더리움
    • 4,446,000
    • -1.11%
    • 비트코인 캐시
    • 600,500
    • -2.75%
    • 리플
    • 1,127
    • +16.55%
    • 솔라나
    • 304,700
    • +1.53%
    • 에이다
    • 798
    • -1.36%
    • 이오스
    • 776
    • +0.91%
    • 트론
    • 254
    • +1.6%
    • 스텔라루멘
    • 189
    • +8.62%
    • 비트코인에스브이
    • 92,350
    • +1.65%
    • 체인링크
    • 18,740
    • -1.26%
    • 샌드박스
    • 398
    • -1.2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