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 튼튼영어
영어교육 전문 기업 튼튼영어의 영유아 영어놀이 프로그램 베이비리그가 이달부터 신규 방문수업 서비스인 ‘베이비리그 홈스쿨’을 론칭한다고 4일 밝혔다.
‘베이비리그 홈스쿨’은 평소 엄마와 베이비리그로 놀면서 배운 영어표현을 전문 교육을 이수한 선생님이 가정으로 방문해 다양한 상호작용과 놀이 참여로 배운 내용을 다시 이해하고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된 프로그램이다.
영유아의 눈높이와 특성을 고려해 스토리텔링과 오감, 신체를 활용한 활동 중심으로 수업을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방문수업은 주 1회, 월 4회 단위로 이뤄지며 교육기간은 베이비리그 오렌지(Orange)와 그린(Green) 구성별로 각각 16주, 총 32주가 소요된다.
‘베이비리그 홈스쿨’ 신청 자격은 베이비리그 구매 회원에 한해 주어지며 상담 및 신청은 가까운 베이비리그 교육본부로 문의(1577-0589, www.ebabyleague.com)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