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박하선 미투데이)
박하선은 지난 26일 자신의 미투데이에 "영화 '열촬' 중입니다. 곧 주니엘의 뮤비로 뵙고 열심히 '피판레이디' 활동하겠습니다"고 활동 소식을 전했다.
이어 "더 좋은 소식 들려드릴 수 있도록 노력할게요! 감기 조심하시고(엄청 독함) 어제 안내상 선배님의 공연 '너와 함께라면' 보았는데 정말 오랜만에 눈물나게 웃었어요. 강추!"라며 선배 배우 안내상의 작품까지 홍보하는 따뜻함을 보이기도 했다.
또 이와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한 가운데 사진 속 박하선을 꽃과 함께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흰색의 꽃을 든 박하선은 꽃보다 아름다운 미모를 자랑하고 있다.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박하선, 너무 예쁘다", "빨리 방송이나 영화든 보고싶은 마음 굴뚝같에", "근황 계속해서 알려주세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