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해당 영상화면 캡처)
18일 미국 빌보드 K팝 차트에 따르면, 아이유의 싱글앨범 '스무살의 봄' 타이틀곡 '하루끝'이 주간차트 1위를 차지했다.
아이유의 뒤를 이어 백지영의 '목소리', 소녀시대 유닛 태티서의 '트윙클'(Twinkle)이 각각 2, 3위를 기록했다.
'하루끝'은 소녀가수 아이유의 매력을 십분 살린 업템포 디스코곡이다. 상대방이 자신의 마음을 알아채고 다가오길 기다리는 여자의 마음을 노래했다.
아이유는 난 11일 앨범 '스무 살의 봄'을 발매, 공식활동을 재개하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음원차트 선두로 나서며 저력을 과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