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강예빈 미투데이
강예빈은 지난 3일 자신의 미투데이를 통해 "6년 전 사진이에요. 방송 하려고 안 먹으면서 미친듯이 살빼고 고생했던 기억이 나네요. 이때가 47kg이었어요"라며 "울며 뺐던 기억이. 지금은 이때 생각하면 많이 행복하네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속 강예빈은 금색 튜브톱을 입고 청바지를 입은 채 비스듬히 누워있다. 특히 선명하게 새겨진 복근과 지금과 달리 풋풋한 모습이 눈길을 끌고 있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완전 복근이 매력적이다" "지금과 왠지 느낌이 많이 다르네요" "예나 지금이나 미인은 미인이군요" 등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