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추천종목]GKL, 성장세 지속 전망 - 삼성증권

입력 2012-04-26 07:4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TOP S1

△GKL - 중국인 여행객 증가로 중국인 입장객 중심의 성장세 지속 전망. 비용개선 노력과 신용공여 재개를 통한 drop액 회복으로 실적개선 기대

△현대모비스 - 현대·기아차 완성차 판매 증가로 부품제조 및 핵심 전장 매출 확대. 1분기 영업이익률 10% 상회로 시장 내 실적 둔화 우려 해소 기대

△이오테크닉스 - 반도체 업황 회복 및 설비 증설로 레이저 마커 장비 발주 확대 기대. LCD·AMOLED 등 레이저 관련 장비 적용 확대로 성장성 부각

△SK하이닉스 - 최근 D램 현물가격 상승에 따른 실적 턴어라운드 기대 확산. SK텔레콤과의 시너지 효과를 통한 시장 경쟁력 강화 기대

△태광 - 조선·플랜트 등 전방산업 호조에 따른 피팅 업황 개선세 확대. 고마진 제품 비중 확대로 수익성 개선. 1분기 사상 최대 수주 전망

△삼성전자 - 갤럭시S2 후속 모델 출시 가시화로 통신 부문 실적 모멘텀 지속. D램 가격 반등 및 비메모리 출하량 증가로 반도체 부문 실적 개선

△엔씨소프트 - ‘블랙이드앤소울’ 상용화 및 ‘길드워2’ 해외 매출로 실적 모멘텀 기대. 뛰어난 게임 개발 능력을 바탕으로 해외시장 공략 본격화 전망

△기아차 - 프리미엄 세단 K9 출시로 신차 효과 및 기업 가치 상승 기대. 해외 시장 신차 출시 이후 미국 등 글로벌 시장 판매 호조 지속

△삼성물산 - 터키 화력발전소 및 사우디 제다 프로젝트 등 해외수주 확대. 인수 광구 원유생산 매출 인식 등 상사 부문 실적 성장세

△현대차 - 2012년 2분기 신차 산타페 출시로 신차 모멘텀 지속 전망. 美·中·유럽 등 주요시장에서의 차별화 전략으로 성장 지속

△신규종목 - GKL

△제외종목 - SK이노베이션(종목교체)

◇TOP S2

△한국타이어 - 국내·외 해외업체 납품처 확대로 OE·RE 타이어 매출 성장 기대. 천연고무 가격 하락에 따른 원가율 개선과 판가 상승으로 수익성 증대

△현대그린푸드 - 현대백화점 그룹 내 식품·식자재 유통 관련 3사의 통합 시너지 기대. 그룹의 실질적 지주회사로 부동산·현금 등 자산가치 부각

△성광벤드 - 조선·플랜트 등 전방산업 호조에 따른 피팅 업황 개선세 확대. 높은 수주잔고와 제품 믹스 개선에 따른 수익성 개선 등 성장성 주목

△GKL - 중국인 여행객 증가로 중국인 입장객 중심의 성장세 지속 전망. 비용 개선 노력 및 신용공여 재개를 통한 drop액 회복으로 실적 개선

△대덕GDS - 스마트폰·태블릿PC 보급 확대로 FPCB 부문 고속 성장 지속. Rigid Flex 시장의 확대 및 Metal PCB 거래선 증가로 외형 성장 기대

△삼성SDI - 태블릿·울트라북 PC 증가에 따른 폴리머 배터리 부문 성장 지속. SMD 지분 관련 불확실성이 해소되면 2차전지 부문 경쟁력 부각 기대

△현대모비스 - 현대·기아차 해외 주요국 M/S 확대에 따른 부품 매출 확대 기대. 자동차 섹터 투자심리 호전에 따른 주가 벨류에이션 메리트 부각

△비에이치 - 삼성전자 스마트폰 출하량 증가에 따른 FPCB 납품 확대. 자동차 전장부품 및 AMOLED TV용 FPCB 매출 가시화

△기아차 - 프리미엄 세단 K9 출시로 신차 효과 및 기업가치 상승 기대. 신차 출시 이후 미국 등 글로벌 시장 판매 호조 지속

△GS - 정제 마진 및 PX 마진 개선으로 1분기 실적 개선 기대. GS에너지를 통한 신재생 에너지 사업 진출로 성장성 부각

△신규종목 - 없음

△제외종목 - 없음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알림] 이투데이, '2024 CSR 영상공모전'... 27일까지 접수
  • ‘어둠의 코시’ 프로야구 포스트시즌으로 향하는 매직넘버는? [해시태그]
  • 경영권 분쟁에 신난 투자자들…언제까지 웃을 수 있을까
  • Z세대의 말하기 문화, 사회적 유산일까 문제일까②[Z탐사대]
  • 와신상담 노리는 삼성…퀄컴, 스냅드래곤8 4세대 생산 누구에게?
  • 고려아연-영풍, 치닫는 갈등…이번엔 '이사회 기능' 놓고 여론전
  • “비싼 곳만 더 비싸졌다”…서울 아파트값, 도봉 7만 원 오를 때 서초 1.6억 급등
  • ‘당국 약발 먹혔나’ 9월 가계 빚 '주춤'… 10월 금리인하 가능성↑
  • 오늘의 상승종목

  • 09.2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83,868,000
    • -0.61%
    • 이더리움
    • 3,447,000
    • +0.64%
    • 비트코인 캐시
    • 452,000
    • -1.05%
    • 리플
    • 790
    • +0.77%
    • 솔라나
    • 193,000
    • -2.13%
    • 에이다
    • 472
    • -0.63%
    • 이오스
    • 687
    • -2.14%
    • 트론
    • 203
    • -0.49%
    • 스텔라루멘
    • 128
    • -1.54%
    • 비트코인에스브이
    • 64,200
    • -2.8%
    • 체인링크
    • 14,970
    • -1.45%
    • 샌드박스
    • 370
    • -1.8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