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광약품 '시린메드에프'
부광약품은 마케팅 활동 6개월만에 시린메드의 매출이 80% 이상 급증해 최근 월 8억원의 최대매출을 올렸다고 20일 밝혔다. 회사 측은 지난해 10월부터 탤런트 윤여정씨를 모델로 한 증언식 TV광고와 드라마 간점광고 노출(PPL), 매장 POP 광고 등의 마케팅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부광약품 관계자는 “어려운 제약환경 속에서 다양하고 특화된 마케팅 전략 구사로 기능성 치약의 선두주자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며 “시린메드를 연 100억대의 제품으로 성장시켜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