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BM이 운영하는 신개념 외국어 카페 CNN Cafe 명지대에 이어 한양대 서울캠퍼스에 2호점을 오픈했다.
교실을 벗어나 글로벌라운지나 카페에서 공부하는 학생들의 새로운 트랜드를 접목해 탄생한 CNN Cafe 는 휴식 공간인 카페의 개념을 넘어 외국어 학습과 휴식이 결합된 새로운 공간이다.
CNN Cafe에서는 실시간 CNN 뉴스를 제공함은 물론 YBM의 네이티브 강사와 카페에서 자유로운 대화를 나눌 수 있다. 인터넷을 통한 실시간 원어민 화상채팅이 가능하며 어학연수 및 유학상담도 무료로 실시하고 있다.
이밖에 영어·일본어·중국어 동영상 강의 제공 및 토익·토익스피킹 시험 접수 등 어학공부에 필요한 다양한 서비스를 주기적으로 제공하고 있으며 향후 스피치 컨테스트도 진행할 예정이다.
CNN Cafe 사업부 김평기 이사는 “앞으로 대학 캠퍼스 내에 지속적으로 카페를 오픈해 많은 학생들이 외국어 학습을 쉽고 편하게 접할 수 있도록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