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뷰티풀피플닷컴)
조사결과에 따르면 1위는 미국의 영화 배우이자 모나코의 왕비인 그레이스 켈리(Grace Kelly)가 91% 지지율로 선정됐다. 그레이스 켈리는 기품 있고 우아한 미모로 큰 인기를 끌었으며1956년 모나코 왕 레니에 3세와 결혼, 세계의 이목을 끌었지만 1982년 교통사고로 사망했다.
2위는 요르단 왕비 라니아 알 압둘라(Rania Al Abdullah)가 뽑혔다. 3위는 84%의 호응을 얻은 영국 윌리엄 왕자의 부인인 케이트 미들턴(Kate Middleton)이 선정됐다.
故 다이애나 왕세자비(Diana Frances Spencer)가 82%의 지지율을 얻어 4위에 올랐으며 5위는 76%의 지지를 얻은 모나코의 샬롯 카시라기(Charlotte Marie Pomeline Casiraghi)가 뽑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