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2004년 아테네올림픽과 2006년 독일월드컵에서 한국의 간판 스트라이커로 활약한 조재진은 지난해 3월 은퇴해 지도자로의 변신을 준비하고 있다.
앞서 본지는 지난해 12월 7일 조재진의 결혼 사실을 단독 보도한 바 있다.
2004년 아테네올림픽과 2006년 독일월드컵에서 한국의 간판 스트라이커로 활약한 조재진은 지난해 3월 은퇴해 지도자로의 변신을 준비하고 있다.
앞서 본지는 지난해 12월 7일 조재진의 결혼 사실을 단독 보도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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