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SBS '좋은아침' 영상 캡처
15일 방송된 SBS '좋은아침'에서는 이현경 민영기 부부가 수중분만을 통해 출산한 첫 아들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이현경은 16시간의 진통 끝에 수중분만을 진행했다.
민영기는 "내 손으로 아이를 받으니 느낌이 다르다. 너무 행복하다"고 말했다.
이현경은 "이렇게 큰 아이가 내 뱃속에 있었다니 신기하다"고 전했다.
한편 아들의 이름은 빛나는 별이 될 것이라는 뜻의 '경훈'으로 지었다.
15일 방송된 SBS '좋은아침'에서는 이현경 민영기 부부가 수중분만을 통해 출산한 첫 아들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이현경은 16시간의 진통 끝에 수중분만을 진행했다.
민영기는 "내 손으로 아이를 받으니 느낌이 다르다. 너무 행복하다"고 말했다.
이현경은 "이렇게 큰 아이가 내 뱃속에 있었다니 신기하다"고 전했다.
한편 아들의 이름은 빛나는 별이 될 것이라는 뜻의 '경훈'으로 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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