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 커뮤니티)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여진구 7년 전 사진’이라는 제목으로 수 장의 사진이 게재됐다.
사진 속 여진구는 유난히 동그란 눈에 호기심을 가득 품은 표정으로 연기를 펼치고 있다. 더욱이 9살의 어린 나이에도 다양한 표정에 누리꾼들은 즐겁다는 반응이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정말 귀엽다”, “내 동생이었으면....”, “아! 깨물어 주고 싶어~”, “통통한 볼 대박!!!”이라는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여진구는 ‘해를 품은 달’에 활약하며 시청자들의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