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 마니아 은지원이 대기실에서 게임 즐기게 된 사연은?

입력 2012-02-09 16:35 수정 2012-02-10 1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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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게임 마니아 은지원이 ‘엑스노트Z330’ 사용 후 주변 지인들에게 강력 추천해

최근 ‘게임을 위해 태어났다’고 불릴 만큼 연예계 게임 최강자로 등극한 은지원이 바쁜 스케줄 중에도 수시로 게임을 즐기는 것으로 밝혀 화제가 되고 있다.

평소에 게임을 좋아하기로 소문난 은지원이 LG전자 ‘엑스노트 Z330’으로 고사양 게임을 즐긴 후, 9.9초의 빠른 부팅속도와 파워풀한 성능에 매료되어 이동 중 차량에서는 물론 대기실에서도 수시로 게임을 즐기게 된 사연을 털어 놓은 것.

이는 LG전자 울트라북 '엑스노트 Z330' 체험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각 분야의 유명 인사들이 직접 체험한 뒤, 사용 후기를 담은 인터뷰 영상을 통해 소비자들에게 Z330의 뛰어난 성능과 매력을 더욱 쉽게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LG전자는 가수 은지원을 시작으로 개그맨, 프로게이머, CEO, 디자이너 등 다양한 분야의 유명 인사에게 엑스노트 Z330 체험 기회를 제공한 후, 생생한 사용 후기를 LG XNOTE 소셜스팟 (www.xnote.co.kr)에 게재할 예정이다.

처음으로 ‘엑스노트 Z330’의 체험 기회를 갖게 된 은지원은 연예계에서 고사양 게임을 즐기기로 소문난 게임 마니아다. 최근 1박 2일 멤버들과 스타크래프트 게임에서 1등을 차지하며 게임의 제왕으로 새롭게 떠오르기도 한 그는 LG전자 ‘울트라북 Z330’으로 게임을 즐기면서 9.9초의 빠른 부팅속도와 내로우베젤 기술을 적용해 꽉 찬 스크린으로 게임의 몰입도를 높일 수 있었다고 전했다.

은지원은 “평소 바쁜 스케줄로 주로 이동 시에 게임을 즐기기 때문에 빠르고 가벼운 노트북에 대한 니즈가 강했는데, 울트라북 ‘Z330’은 어디든지 가볍게 들고 다니면서 고사양 게임을 끊김 없이 즐길 수 있다”며 반가움을 표시했다.

특히 은지원은 평소 자신 못지 않게 게임에 일가견이 있는 유재석에게도 LG전자 ‘울트라북 Z330’을 추천했다. 배터리 사용시간이 무려 5시간이나 되기 때문에 전원을 연결하지 않고 차 안에서나 대기실에서도 충분히 사용할 수 있어 이동이 많은 연예인에게 유용하기 때문이다. 이외에도 연예계 얼리어답터로 소문난 가수 케이윌과 시스타에게도 추천한다고 전했다.

한편, LG전자 ‘울트라북 Z330’은 한국 신기록을 보유한 9.9초의 빠른 부팅속도와 슬림하고 가벼운 무게에 파워풀한 성능을 갖춰 이동이 잦고 고사양 프로그램을 주로 사용하는 학생이나 직장인들에게 각광받고 있는 제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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