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2차 암보험은 예약만, 1차암 진단 이후부터 납입하는 2차암보험

입력 2012-01-31 13:3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흥국화재] (무)두번주는 암보험

최근 평균수명의 증가로 암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2008년 통계청 자료에 따르면, 평균수명이 남자 77세, 여자 83세로 평균수명이 80세시대에 본격적으로 접어들었다. 하지만, 암으로 인한 사망이 34%에 달해서 3명중 1명은 암으로 인한 사망으로 드러났다. (2008, 국립암센터)

-3명중 1명은 암으로 사망

그런데, 암으로 인한 고통도 있지만, 10명 중 1명은 치료비 때문에 중도에 치료를 포기하는 경우가 있어서 주위 사람들을 더욱 안타깝게 한다. (2010,국가 암관리 사업단)

암은 발병시, 5년이내에 재발 또는 전이할 확률이 높기 때문에 두 번째 발생하는 암에 대해서도 보장해주는 ‘두번주는 암보험’이 출시되어 관심을 끌고 있는데, 그중에서 『흥국화재 무배당 두 번 주는 암보험』은 2차 암보장에 대한 초기 보험료 부담이 없다는 것이 특징이다.

-2차암 보장에 대한 초기 부담 없어

즉, 가입자는 1차 암 진단 이후부터 2차 암에 대한 보험료를 납입하기 때문에, 가입 최초부터 2차 암 보장에 대한 보험료까지 납입해야 하는 경우보다 부담이 줄어든다.

단, 최초 가입 시 2차 암 보장 가입을 예약해야 하고 만약 2차 암에 대한 보장을 원하지 않을 경우에는 예약을 취소하면 된다.

-1차암 발생시 보험금 지급, 1년후 2차암도 보험금 추가 보장

1차암(단, 소액암은 제외)에 대해 보험금을 지급하고 진단 확정일로부터 1년이 지난 시점에 다른 기관에 발생한 2차암(단, 소액암은 제외)에 대해서도 추가 보장한다.

(* 소액암: 갑상선암, 기타피부암, 제자리암(상피내암), 경계성종양)

0∼60세까지 가입이 가능하고 100세까지 보장한다. 암 진단비는 갱신, 비갱신형 중 선택할 수 있고 그 외 모든 담보는 비갱신으로 추가 보험료 부담이 없다.

보험은 건강할 때만 가입할 수 있다는 걸 다시한번 상기하고, 미리미리 암보험을 준비해야만 만일의 암으로 인한 경제적 손실과 치료비 등을 대비해서 오히려 암을 쉽게 이길 수 있을 것이다.

* 이 보험은 무진단 보험이나 건강상태를 고지하여야 하며 건강상태에 따라 가입이 거절될 수 있습니다.

* 기존에 체결했던 보험계약을 해지하고 다른 보험계약을 체결 할 경우 보험인수 거절 및 보험료 인상, 보장내용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 위 광고사항은 약관 내용을 요약 발췌한 것으로 반드시 보험계약 체결 전에 상품설명서 및 약관을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무료상담전화 080-686-0505

손해보험협회 심의필 제 2011-3715호 (2011.12.19)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부동산 PF 체질 개선 나선다…PF 자기자본비율 상향·사업성 평가 강화 [종합]
  • ‘2025 수능 수험표’ 들고 어디 갈까?…수험생 할인 총정리 [그래픽 스토리]
  • 삼성전자, 4년5개월 만에 ‘4만전자’로…시총 300조도 깨져
  • 전기차 수준 더 높아졌다…상품성으로 캐즘 정면돌파 [2024 스마트EV]
  • 낮은 금리로 보증금과 월세 대출, '청년전용 보증부월세대출' [십분청년백서]
  • [종합] ‘공직선거법 위반’ 김혜경 벌금 150만원…法 “공정성·투명성 해할 위험”
  • 이혼에 안타까운 사망까지...올해도 연예계 뒤흔든 '11월 괴담' [이슈크래커]
  • "늦었다고 생각할 때가 제일 빠를 때죠" 83세 임태수 할머니의 수능 도전 [포토로그]
  • 오늘의 상승종목

  • 11.14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29,536,000
    • +3.56%
    • 이더리움
    • 4,569,000
    • +0.99%
    • 비트코인 캐시
    • 628,500
    • +5.72%
    • 리플
    • 995
    • +4.63%
    • 솔라나
    • 310,100
    • +5.44%
    • 에이다
    • 825
    • +7.84%
    • 이오스
    • 795
    • +1.79%
    • 트론
    • 258
    • +1.98%
    • 스텔라루멘
    • 179
    • -0.56%
    • 비트코인에스브이
    • 92,550
    • +17.75%
    • 체인링크
    • 19,320
    • +0.94%
    • 샌드박스
    • 410
    • +2.2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