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김정은 노동당 중앙군사위원회 부위원장이 설을 기념해 국가연회를 열었다.
24일 조선중앙통신에 따르면 23일 오후 김영남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장, 최영림 내각총리, 김영춘 인민무력부장 등 당·정·군 고위간부들이 참석한 가운데 목란관에서 국가 연회가 열렸다. 이날 연회에서는 왕재산예술단의 공연도 함께 펼쳐졌다.
중앙통신은 김정일 위원장을 추모하기 위한 자리였음을 시사했다.
북한 김정은 노동당 중앙군사위원회 부위원장이 설을 기념해 국가연회를 열었다.
24일 조선중앙통신에 따르면 23일 오후 김영남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장, 최영림 내각총리, 김영춘 인민무력부장 등 당·정·군 고위간부들이 참석한 가운데 목란관에서 국가 연회가 열렸다. 이날 연회에서는 왕재산예술단의 공연도 함께 펼쳐졌다.
중앙통신은 김정일 위원장을 추모하기 위한 자리였음을 시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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