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온라인 커뮤니티
영국의 사진작가 닉 베시가 약 20년 간 X레이로 찍은 사진이 공개돼 누리꾼들 사이에서 화제다.
닉 베스는 사물의 내부를 보기 위해 생명을 비롯한 다양한 물체를 X레이로 찍은 것으로 알려졌다.
그는 박쥐, 곤충, 휴대폰을 비롯해 버스에 탄 사람, 아기인형, 불도저, MP3플레이어 등을 X레이로 찍었다.
이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정말 신기하다", "새로운 시각은 언제나 신선해", "사람들은 속을 궁금해하는 것 같다 신비하다"등 당양한 반응이 올라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