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아 스태프가 촬영한 사진. 민낯에 꽃무늬 바지가 인상적이다. (보아 트위터)
보아는 14일 트위터에 “안녕하세요. 우리 스태프가 이 사진을 찍었는데 제 얼굴 좀 보세요. 완전 좌절. 이제 리허설 준비하려고요(Good morning. My staff took this pic. look at my face. Lol! getting ready to go to rehearsal!)”이라는 글과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보아는 민낯으로 사과 머리를 한 채 편안한 차림으로 소파에 앉아있다.
네티즌들은 “바지가 예쁘다”, “민낯도 예쁘네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