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방송인 에이미가 공개한 한남동 집이 누리꾼들의 폭발적인 관심을 끌고 있다.
에이미는 4일 밤 방송된 SBS '한밤의 TV 연예'에 출연해 새로 이사 온 럭셔리한 집을 공개했다.
독립된 엘리베이터를 타고 올라가며 탁 트인 전망을 자랑하는 초호화 자택은 보기만 해도 입이 쩍 벌어졌다.
에이미가 사는 서울 용산구 한남동은 전통적으로 부자들이 선호하는 지역으로 재물운이 있는 명당으로 알려져 있다. 이 곳은 국내 자산가들과 연예인, 기업 임원, 외국인들이 거주하는 동네로 유명하다.
일대에서 300~400 제곱미터 정도의 빌라는 월 700~1200만원의 임대료를 형성하고 있으며 매매가는 50~70억 원 정도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