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방송인 에이미의 한남동 자택이 화제다.
4일 밤 방송된 SBS '한밤의 TV 연예'에 출연한 에이미는 새로 이사 온 럭셔리한 집을 공개했다.
독립된 엘리베이터를 타고 들어갈 수 있는 집은 탁 트인 전망과 독특한 구조가 눈길을 끌었다.
에이미는 "보통 한국식 아파트 구조랑 조금 다르다"면서 집안 이모저모를 직접 소개하면서 특히 대사관 직원들이 많이 산다고 전했다.
한편 에이미는 이웃에 사는 연예인에 대해 묻자 "이영애 씨를 만난 적이 있다"라고 답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