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지애(23·미래에셋)가 27일 한국장애인도우미견협회에 1억원을 기부했다.
도우미견협회는 시각장애인과 청각, 지체장애인 등에게 도우미견을 무료로 분양해 주는 단체다.
신지애는 “국내에서는 도우미견 수요에 비해 공급과 지원이 턱없이 부족하다는 말을 듣고 기부했다”고 말했다.
한편 신지애는 훈련을 위해 28일 미국 팜스프링으로 떠난다.
도우미견협회는 시각장애인과 청각, 지체장애인 등에게 도우미견을 무료로 분양해 주는 단체다.
신지애는 “국내에서는 도우미견 수요에 비해 공급과 지원이 턱없이 부족하다는 말을 듣고 기부했다”고 말했다.
한편 신지애는 훈련을 위해 28일 미국 팜스프링으로 떠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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