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추천종목]한진중공업, 내년 수빅조선소 pre-IPO 가능성 - 동양증권

입력 2011-12-23 07:1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코스피 대형주 추천종목

△LG전자 - 턴어라운드 가능성. LTE 스마트폰의 양호한 판매 추이로 향후 4G 디바이스 강자 부각 가능성. 블랙프라이데이 등으로 인한 TV 사업 부문 실적 회복 및 2012년 호황 전망. 신형 프라다폰 출시 등 일부 성장동력 보유

△두산중공업 - 성장성과 안정성 모두 보유. 인도 화력 부문 및 중동 플랜트 신규 수주 기대. 2009년 이후 수주잔고 최고치 지속 경신하며 안정성 부각. 내년 이후 글로벌 원전 투자 재개시 실적 레벨 업 가능성

△엔씨소프트 - 블레이드앤소울의 내년 출시에 대한 기대감 지속. 길드워2·Wildwar·리니지 이터널 등 향후 신작 로드맵 확보. 모바일 게임 등 새로운 플랫폼 진출에 대한 지속적 노력

△신규종목 - 없음

△제외종목 - 없음

◇코스피 중소형주 추천종목

△한진중공업 - 영도 조선소 노사분규 완전 종료로 인한 리스크 요인 제거. 율도부지 용도변경 통과 가능성으로 재무 구조 개선. 꾸준한 실적 성장으로 인한 내년 수빅조선소 pre-IPO 가능성

△일진디스플 - 터치패널 및 플렉서블 성장 가능성. 터치패널 내 수율 등 기술적 우위 확보로 향후 안정적 M/S 성장 전망. 내년 이후 TV 시장 회복시 사파이어기판 사업 성장 모멘텀 보유. 플렉서블 디스플레이 관련 기술 보유로 경쟁사 대비 사업 선점 가능성

△한솔제지 - 4분기 매출 증가 및 이익률 상승 가능성. 10월 인쇄용지 판가 인상 성공으로 4분기 호실적 기록 전망. 3분기 급락한 펄프가격으로 마진 스프레드 확대. 3분기말 대비 4분기 환율 하락으로 인한 환손실 환입 가능성

△신규종목 - 없음

△제외종목 - 없음

◇코스닥 추천종목

△비에이치아이 - 2012년 화력 및 복합화력 등 발전시장 지속 성장 수혜 전망. 산업 구조조정으로 인한 마진율 회복 가능성. 원자력 발전 보조기기 등 신설비 개발로 인한 향후 성장동력 보유

△제이엔케이히터 - 올 수주 약 2000억원으로 전망돼 2012년 실적 전망 역시 밝음. 이란 메탄 프로젝트의 순조로운 진행으로 인한 리스크 요인 감소. 에너지가격 강세로 인한 2012년 이후 플랜트 신규발주 지속 가능성

△유비쿼스 - LGU+향 통신장비 수주로 내년 1분기까지 실적 턴어라운드. LTE 망 본격화로 인한 Core 장비 대량 발주 전망. 올해 진출 시작한 인도 시장의 내년 성장 가속화.

△액트 - Kindle Fire 등 LGD의 중소형 디스플레이 매출 확장 수혜. 태양기전·하이디스 등 신규거래처의 비중 증가로 인한 성장 추세 지속. 소품종 다량생산화를 통해 올해 영업이익률 10%가 넘는 등 마진율 상승

△신규종목 - 없음

△제외종목 - 없음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다 상술인건 알지만…"OO데이 그냥 넘어가긴 아쉬워" [데이터클립]
  • ‘2025 수능 수험표’ 들고 어디 갈까?…수험생 할인 총정리 [그래픽 스토리]
  • ‘백신 음모론’ 펼친 케네디 주니어, 보건부 장관 임명
  • 삼성전자, 'CES 2025' 최고 혁신상 4개 포함 29개 대거 수상
  • 北 김정은, 자폭공격형 무인기 성능시험 지도…‘대량 생산’ 지시
  • 韓 환율관찰 대상국 재지정…“국내 채권시장 최악의 시나리오, 환율 상향 고착화”
  • “증거 인멸 우려” 명태균·김영선 구속…검찰 수사 탄력
  • 프리미어12 한국 대표팀, 오늘 일본과 B조예선 3차전…중계 어디서?
  • 오늘의 상승종목

  • 11.15 11:09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25,396,000
    • -2.38%
    • 이더리움
    • 4,365,000
    • -4.59%
    • 비트코인 캐시
    • 597,000
    • -4.86%
    • 리플
    • 1,167
    • +17.4%
    • 솔라나
    • 299,000
    • -2.57%
    • 에이다
    • 840
    • +1.82%
    • 이오스
    • 796
    • +1.79%
    • 트론
    • 253
    • -0.39%
    • 스텔라루멘
    • 191
    • +7.91%
    • 비트코인에스브이
    • 91,300
    • -0.6%
    • 체인링크
    • 18,580
    • -2.88%
    • 샌드박스
    • 390
    • -2.7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