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도원경이 올 한해를 단독 콘서트로 마무리한다.
도원경은 오는 31일 강남구 신사동 압구정 예(藝)홀에서 '다시 사랑한다면'이란 타이틀의 단독 공연을 연다. 그는 "그동안의 음악 인생을 돌아보며 진솔한 마음으로 팬들에게 다가가고 싶다"고 포부를 밝혔다.
도원경은 1993년 1집 '성냥갑 속 내 젊음아'로 데뷔한 여성 로커다. '다시 사랑한다면' '난 인형이 아니에요' 등으로 사랑받았다.
도원경은 오는 31일 강남구 신사동 압구정 예(藝)홀에서 '다시 사랑한다면'이란 타이틀의 단독 공연을 연다. 그는 "그동안의 음악 인생을 돌아보며 진솔한 마음으로 팬들에게 다가가고 싶다"고 포부를 밝혔다.
도원경은 1993년 1집 '성냥갑 속 내 젊음아'로 데뷔한 여성 로커다. '다시 사랑한다면' '난 인형이 아니에요' 등으로 사랑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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