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스포팅21)
야구대표팀의 2011~2012 시즌 새 의류 모델로 나선 박기량의 화보가 9일 공개됐다.
그는 최근 서울의 한 스튜디오에서 진행된 프로야구 라이선스 업체인 스포팅21의 겨울 상품 촬영에서 섹시한 자태를 과시했다.
이날 야구점퍼와 초미니 스커트를 매치한 박기량은 늘씬한 각선미 등 우월한 보디라인으로 촬영 스태프들의 시선은 한 몸에 받았다는 후문이다.
박기량은 현재 롯데자이언츠의 치어팀 팀장으로 활약하고 있으며 프로농구 LG 세이커스 치어리더로도 활동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