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방송인 에이미가 또 다시 성형 논란에 휩싸였다.
6일 방송된 KBS 2TV ‘세계는 지금’에 출연한 에이미는 볼라보게 달라진 외모로 시선을 집중시켰다.
특유의 귀여운 얼굴은 온데간데 없이 날카로워진 눈매와 오뚝한 콧날, 뭔가 부자연스러운 모습을 보여준 것. 이에 시청자들은 또 다시 ‘성형의혹’을 제기하고 나섰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정말 얼굴이 많이 변했다.”, “성형한 것 같은데?”라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에이미는 지난달 자신의 미니홈피에 달라진 모습의 사진을 공개해 이미 성형의혹에 휩싸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