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이거 한 마리에 수천만 원...밍크고래 또 혼획

입력 2011-11-22 10:07 수정 2011-11-22 10:0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사진=연합뉴스
강원도 고성군 거진항 북동방 1.5마일 해상에서 21일 오전 11시30분께 길이 5m, 몸통둘레 2.2m 크기의 밍크고래 한 마리가 죽은 채 정치망 그물에 걸려 있는 것을 조업 중이던 어민이 발견해 거진항으로 인양하고 있다. 최근 동해안에서는 긴부리돌고래 등 그물에 걸려 죽은 고래들이 잇따라 발견되고 있다. 올해 들어 현재까지 속초해경 담당구역에서는 밍크고래 4마리를 비롯해 모두 30마리의 고래가 혼획됐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긁어 부스럼 만든 발언?…‘티아라 왕따설’ 다시 뜨거워진 이유 [해시태그]
  • 잠자던 내 카드 포인트, ‘어카운트인포’로 쉽게 조회하고 현금화까지 [경제한줌]
  • 단독 "한 번 뗄 때마다 수 백만원 수령 가능" 가짜 용종 보험사기 기승
  • 8만 달러 터치한 비트코인, 연내 '10만 달러'도 넘보나 [Bit코인]
  • 말라가는 국내 증시…개인ㆍ외인 자금 이탈에 속수무책
  • 환자복도 없던 우즈베크에 ‘한국식 병원’ 우뚝…“사람 살리는 병원” [르포]
  • 트럼프 시대 기대감 걷어내니...高환율·관세에 기업들 ‘벌벌’
  • 소문 무성하던 장현식, 4년 52억 원에 LG로…최원태는 '낙동강 오리알' 신세?
  • 오늘의 상승종목

  • 11.1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22,696,000
    • +11.08%
    • 이더리움
    • 4,646,000
    • +6.15%
    • 비트코인 캐시
    • 630,000
    • +5%
    • 리플
    • 855
    • +5.17%
    • 솔라나
    • 305,600
    • +6.26%
    • 에이다
    • 854
    • +5.17%
    • 이오스
    • 790
    • -0.13%
    • 트론
    • 234
    • +3.54%
    • 스텔라루멘
    • 158
    • +5.33%
    • 비트코인에스브이
    • 86,750
    • +5.79%
    • 체인링크
    • 20,270
    • +3.16%
    • 샌드박스
    • 415
    • +5.3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