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측이 내년 초 남북정상회담 개최를 희망한다는 소식에 관련주들이 동반 강세다.
14일 오전 9시 37분 현재 이화전기(+4.81%), 광명전기(+4.37%), 선도전기(+3.45%), 효성오앤비(+2.14%) 등 남북경협주들이 상승폭을 확대하고 있다.
이날 방한하는 전직 세계 정상들의 모임 엘더스그룹(The Elders) 실무진은 북측의 남북 고위급회담 제안 메시지를 정부에 전달한 뒤 북한을 방문할 것으로 알려졌다.
장중 매매동향은 잠정치이므로 실제 매매동향과 차이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로 인해 일어나는 모든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이로 인해 일어나는 모든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