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형주 중심 구성
△엔씨소프트 - 신규 대작게임(블래이드앤소울·길드워2)의 높은 성공 가능성
△강원랜드 - 내년초 카지노 영업장 확대공사 완료 예정 및 규제완화 가능성
△기아차 - 주력모델 공급능력 확대와 높은 가동률 등에 따른 실적 개선 기대
△대상 - 미원·고추장·전분당 등 주력 제품 매출 성장세 및 원가 안정화
△LG화학 - 중국의 정책 변화 가능성 및 신사업 매출 본격화에 따른 성장성
△이수화학 - 신흥국 합성세제 수요 증가와 내년 상반기 신규 증설 모멘텀
△LG유플러스 - LTE 도입으로 네트워크 경쟁력 개선 및 가입자당 평균매출 상승 예상
△대덕GDS - 휴대폰용 PCB 매출 비중 확대와 생산능력 증가로 실적개선 기대
△제일기획 - 종합편성PP 출범 예정 및 삼성전자 스마트폰 마케팅 강화 수혜
△LG패션 - 3분기는 광고비 집행으로 수익성 둔화되나 4분기 성수기 진입 기대
△한일이화 - 미국 CKD 수출 확대로 한·미 FTA 비준시 최대 수혜 및 저평가
△현대차 - 차량 플랫폼 통합으로 원가구조 개선과 높은 공장 가동률 지속 전망
△신규종목 - 엔씨소프트, 강원랜드
△제외종목 - LG화학(계열사 유상증자에 따른 단기 투자심리 위축), LG유플러스(계열사 유상증자에 따른 단기 투자심리 위축)
◇중소형주 중심 구성
△제일모직 - AMOLED소재 관련 매출 본격화로 장기 성장성에 대한 기대
△현대그린푸드 - 신규시장 개척을 통한 성장성 강화 및 외식사업 등 신규사업 추진
△한국콜마 - 고수익성의 제약사업부 성장과 중국법인 매출 확대 전망
△기아차 - 주력모델 공급능력 확대와 높은 가동률 등에 따른 실적 개선 기대
△네오위즈게임즈 - 중국 온라인시장 신규 런칭 등의 공격적 마케팅에 따른 실적 개선 기대
△디아이씨 - 중국 Geely 자동차향 부품공급 및 중국법인 외형성장 본격화 기대
△락앤락 - 제품가격 인상과 광고비 지출 감소로 하반기 수익성 회복 전망
△후성 - 냉매가격 상승과 2차전지용 전해질 설비 확장으로 인한 성장 전망
△CJ제일제당 - 바이오사업 호조와 투입 곡물가격 하락으로 3분기 실적개선 기대
△호텔신라 - 중국 관광객 증가에 따른 국내 면세점사업 본격 성장 기대
△신규종목 - 제일모직, 현대그린푸드, 한국콜마
△제외종목 - 현대산업(종목교체), 한미반도체(종목교체), GKL(손실제한)
◇중장기 유망종목
△제일모직 - 케미컬부문의 수익성 회복과 패션부문의 성수기 효과로 실적 개선 기대
△현대모비스 - 현대·기아차 판매 호조에 따른 핵심 부품 부문의 실적 개선 기대
△솔브레인 - Thin Glass 및 2차전지 전해액 등 신규 사업의 성장성 부각
△제일기획 - 종합편성PP 출범 예정 및 삼성전자 스마트폰 마케팅 강화 수혜
△위메이드 - 중국 미르의 전설 3 서비스 개시에 따른 성장 모멘텀 기대
△휠라코리아 - 국내 아웃도어 시장의 고성장과 해외 자회사 실적 호전 전망
△케이피케미칼 - 중국정부의 긴축 완화에 따른 폴리에스터 수요 회복 기대
△CJ제일제당 - 태국 홍수로 핵산가격 상승 전망에 따른 반사 이익 기대
△평화정공 - 미국·유럽 등 해외수주 증가 및 고부가 전장부품 적용 확대
△LG화학 - 정보전자소재 부문의 수익기여 확대로 안정적인 수익 창출 능력 부각
△신규종목 - 제일모직
△제외종목 - 만도(종목교체)
◇단기 유망종목
△제닉 - 국내 마스크팩 시장점유율 1위로 향후 중국 진출 시 성장 모멘텀 부각. 하반기 신규 공장 설립 마무리되며 본격적인 외형 성장 기대
△JCE - SNG‘룰더스카이’의 호조로 모바일 게임 부문 경쟁력 강화 기대.‘프리스타일2’ 상용화 기대 및 넥슨과의 시너지 효과 발생 예상
△에스엘 - GM으로부터의 대규모 수주와 현대차 그룹내 M/S증가로 안정적 외형 성장. 중국 등 해외 자회사들의 현지화 전략 성공으로 실적 개선 가속화 기대
△리켐 - 2차전지 수요 증가로 전해액 소재 매출 상승에 따른 실적 개선 기대. 설비 증설을 통한 외형 성장 강화 및 안정적 재무 구조 보유
△스카이라이프 - 아날로그방송 종료를 앞두고 위성TV 가입자 증가의 구조적 변화 수혜. 모회사인 KT와의 마케팅 공조와 상품 경쟁력을 바탕으로 성장성 부각
△고영 - 3D 검사장비를 채용하는 전방 산업의 확대로 향후 높은 성장성 기대. 내년 상반기부터 고부가가치 제품들의 매출 증대로 실적 모멘텀 전망
△신규종목 - 없음
△제외종목 -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