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28일 = 오전 4시28분 제주 서쪽 약 107㎞ 해상에서 아시아나 항공 소속 보잉 747 화물기 통신 두절 후 추락. 제주 해양경찰서 잔해물 인양. 아시아나항공 비상대책본부 결성.
△7월30일 = 제주해경, 아시아나 로고 표시된 사고기 날개 파편과 조종석 의자, 구명복 등 60종 869점 국토해양부 항공철도사고조사위원회에 인계.
△8월15일 = 국토부, 동체와 실종 승무원, 블랙박스 수색작업에 무인 잠수정 투입.
△8월23일 = 제주해경, 사고기 정밀 수색 중단.
△9월5일 = 사고기 잔해와 블랙박스 인양작업에 해군특수부대 해난구조대 동원.
△10월29일 = 국토부, 민간업체와 수색 과정에서 사고기 동체 조종석 부분 발견.
△10월30일 = 조종석 인양. 최상기 기장, 이정웅 부기장 시신 발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