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지난 2008년 4월 첫 방송을 시작한 '유희열의 스케치북'은 11월 초 라디오개편을 맞아 유희열의 DJ 하차가 최근 확정됐다. 유희열의 뒤를 이를 후임자및 '라디오 천국'의 프로그램 지속여부는 아직 결정되지 않은 상태다.
유희열은 새 앨범 준비를 위해 라디오에서 하차하기로 결정했으며, 현재 MC를 맡고 있는 2TV 음악프로그램 '유희열의 스케치북'의 진행은 계속할 방침이다.
지난 2008년 4월 첫 방송을 시작한 '유희열의 스케치북'은 11월 초 라디오개편을 맞아 유희열의 DJ 하차가 최근 확정됐다. 유희열의 뒤를 이를 후임자및 '라디오 천국'의 프로그램 지속여부는 아직 결정되지 않은 상태다.
유희열은 새 앨범 준비를 위해 라디오에서 하차하기로 결정했으며, 현재 MC를 맡고 있는 2TV 음악프로그램 '유희열의 스케치북'의 진행은 계속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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