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모레퍼시픽 한방 브랜드 한율은 깊은 다스림을 오감으로 만족시켜주는 공간인 한방 에스테틱 한율 정(停)의 7번째 매장으로 명동 2호점을 오픈했다고 12일 밝혔다.
한율 정(停)은 한율이 추구하는 한국적인 아름다움을 전하고자 동의한방에 의거한 다양한 한방 에스테틱 서비스를 구현한다. 고객들의 체질과 피부 상태에 꼭 맞춘 프로그램으로 피부 근본부터 다스려 피부가 최적의 균형 상태를 이룰 수 있도록 가꾸어준다. 한율 정(停)의 모든 프로그램은100% 국내에서 깨끗하게 재배한 한방 약재를 엄선해 담은 한율 제품을 사용하며 한율만의 독자적인 테크닉으로 피부 순환을 원활하게 해준다.
회사 관계자는 “2008년 5월에 오픈한 명동 한율 정(停) 1호점의 인기에 힘입어 고객들이 더욱 쉽고 편안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명동 2호점을 오픈했다”며 “2호점은 불규칙한 라이프 스타일과 스트레스로 정체된 피부 흐름을 가진 국내외 여성들의 몸과 마음을 편안하게 해주는 쉼터가 되어 줄 것”이라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