튼튼영어 마스터클럽은 자녀 영어교육을 주제로 한 학부모 모임 ‘튼튼마클 브런치 클래스(튼튼영어 마스터클럽 Mom's Brunch Class)’를 오픈하고 다음달 말까지 초·중등 자녀를 둔 학부모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26일 밝혔다.
‘튼튼마클 브런치 클래스’란 편안하게 자녀의 영어교육 정보를 논의할 수 있는 학부모 모임으로 자기주도형 영어대안학원 튼튼영어 마스터클럽이 모임 장소와 브런치(Brunch·아침 겸 점심)를 제공한다.
또 튼튼영어 마스터클럽 본사에서 파견하는 영어교육전문가가 직접 모임에 참석해 국내 영어학원교육의 실체, 공부목표에 따른 학생 성향 등을 생생히 보여주는 영상자료를 소개하고 학부모들과 함께 국내 영어교육 방식에 대한 대안을 토론한다.
참여 방법은 최소 5인 이상, 최대 15명까지 클래스 모임을 구성해 튼튼마클 카페(cafe.naver.com/emasterclub)에 신청하면 된다. 단 모임을 구성해 이끌어가는 발기인 1명은 튼튼영어 마스터클럽 회원 학부모여야 하며 이밖에 나머지는 자녀 영어교육모임에 관심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튼튼영어 마스터클럽 황성민 팀장은 “튼튼마클 브런치 클래스는 자녀의 더 나은 성장과 미래를 함께 논의할 수 있는 정보 교류의 장으로 누구에게나 참가기회가 활짝 열려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