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프로아이티는 19일 지난 7월 발생한 122억원의 일반공모 유상증자의 청약증거금 중 99억원이 환급됐고 미환급된 청약증거금은 50억원이라고 밝혔다.
회사 측은 미환급된 청약증거금 50억원 가운데 12억원은 횡령한 박태경이 수표들로 발행받은 것이 확인돼 지급정지 됐고 향후 수표들에 대한 제권판결 등의 법적 절차를 통하여 당사가 회수할 가능성이 있으며 나머지 38억원은 수사기관에 의하여 추적이 진행 중이라고 덧붙였다.
네프로아이티는 19일 지난 7월 발생한 122억원의 일반공모 유상증자의 청약증거금 중 99억원이 환급됐고 미환급된 청약증거금은 50억원이라고 밝혔다.
회사 측은 미환급된 청약증거금 50억원 가운데 12억원은 횡령한 박태경이 수표들로 발행받은 것이 확인돼 지급정지 됐고 향후 수표들에 대한 제권판결 등의 법적 절차를 통하여 당사가 회수할 가능성이 있으며 나머지 38억원은 수사기관에 의하여 추적이 진행 중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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