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BM이 첫 선을 보이는 CNN Cafe는 외국어 학습과 휴식이 결합된 새로운 문화 공간이다. YBM과 CNN의 공식 제휴를 통해 세계적인 글로벌 뉴스 브랜드 CNN의 모던하고 도시적인 느낌을 접목, 편안한 휴식처를 느낄 수 있도록 꾸며졌다.
CNN Cafe는 최근 카페에서 어학 스터디나 공부를 하는 일명 ‘코피스족(Coffee+Office)’이 늘어나고 외국어에 대한 필요성이 증대됨에 따라 카페라는 공간을 통해 다양한 외국어 학습 기회를 제공하고자 만들어졌다.
CNN Cafe는 모던한 인테리어에서 편안하게 휴식할 수 있는 카페의 기능 외에도 어학학습에 도움을 줄 수 있는 다양한 서비스를 도입했다. 카페 공간 내에서 실시간 CNN 뉴스를 접할 수 있으며 화상 전화영어 및 실시간 유학 상담, 토익·토익스피킹 시험 접수 및 출력 서비스 등 어학공부에 필요한 다양한 서비스가 주기적으로 제공된다.
종로 영풍문고 내에 첫 선을 보인 CNN Cafe 1호 점은 오픈 기념 이벤트를 다양하게 실시하고 있다. 한시적으로 아메리카노 무료 증정 및 이벤트를 통한 푸짐한 경품이 증정될 예정이며 영풍문고에서 도서 구입 시 10%의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이 밖에도 YBM강사들이 릴레이로 영어에 관한 고민 상담을 해주는 1:1 영어상담도 진행 될 예정이다.
CNN Cafe 사업부 최세열 이사는 “CNN Cafe는 외국어 학습이 시간과 장소의 구애 없이 카페 공간에서도 가능해질 수 있다는 새로운 가능성을 제시하고자 계획됐다”고 말했다.
CNN Cafe는 영풍문고 1호점을 시작으로 전국 영풍문고 내에 추가 오픈할 계획이며 내년 상반기에는 전국으로 오픈점을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